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
저는 대과를 구매했는데..받아보고 처음 느낌은 이게 대과야? 였습니다 제가 잘못 주문했나싶어 주문페이지를 다시 확인하고 상품상세페이지를 다시 꼼꼼히 살폈어요 상세페이지 사진에 있는 대추의 크기가 4가지. 그 중 어떤게 대과 크기인지는 나와있진 않지만..일반적인 마트에있는 상품의 크기 그리고 다른 곳에서 구매했을때 크기와비교해 보았을때 이건 중과 정도의 크기로 자잘해보였습니다.고객센터에 문의를 할까..싶다가 그래서 오픈런이라는 이벤트로 가격할인을 한건가 싶고 좀 싸게 구입했으니 그냥 먹자싶어 접었습니다 맛은 나쁘진 않습니다 제품 상세페이지에 크기에 대한 안내가 정확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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