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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비니, 당일 도정한 5분도 현미로 만든 현미 누룽지, 250g, 1팩, 컨비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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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미자

당일 도정한 5분도 현미로 만든 현미 누룽지, 250g, 1팩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당일 도정한 5분도 현미로 만든 현미 누룽지, 250g, 1팩
판매가	7,000원
세액	636원
상품가	6,364원
상품간략설명	고소한 누룽지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 간식이에요. 다만 딱딱한 식감 탓에 이가 약한 아이나 어른들은 누룽지를 맛있게 즐기기 어려웠는데요. 과자처럼 얇으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가진 누룽지를 소개할게요. 현미의 겨층을 반만 벗겨낸 5분도미로 누룽지를 만들어, 현미에 담긴 영양분을 최대한 보존했어요. 설탕이나 감미료를 넣지 않았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현미 고유의 은은한 단맛이 우러나 자꾸만 손이 갈 거예요. 물을 넣고 끓여 간편식으로 드시거나, 구수한 누룽지차 등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브랜드	컨비니언
트렌드	신선식품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소재지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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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이 살아있어
영양이 풍부한 5분도미

전미자 컨비니언은 국내산 현미를 당일 도정해 영양만점 누룽지를 만듭니다. 손님들에게 대접하던 누룽지가 인기를 끌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기존 누룽지와 가장 큰 차이는 직접 도정해서 짓는 구수한 현미밥에 있습니다.

“누룽지를 만들기 전에는 28년간 인쇄업을 경영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현미가 좋다는 것을 알고 나서 직접 도정해서 밥을 해먹기 시작했어요. 밥이 남으면 누룽지로 만들어 손님들께 드렸었는데 너무 잘 드시더라고요. 건강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지는 시대인 만큼 현미를 이용한 먹거리 사업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미는 도정과정에서 얼마만큼의 겨층을 남겼느냐에 따라 종류가 갈립니다. 볍씨에서 왕겨만 벗겨낸 것을 현미, 현미에서 겨층을 50% 정도 벗겨낸 것을 5분도미, 100% 벗겨낸 것을 10분도미, 120% 벗겨낸 것을 12분도미라고 불러요. 보통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흰쌀은 12분도 도정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소화는 잘 되지만, 쌀이 가진 영양분을 섭취하기가 힘들다고 해요. 전미자 컨비니언이 5분도미만 고집해 누룽지를 만드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