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신선한 국내산 우엉
첫째, 정부가 공인한 ‘6차 산업인’ 생산자가 엄선했어요.
김요섬 컨비니언은 ‘농부의 가치’를 담기 위해 노력하는 생산자입니다.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농산물 유통 경험을 쌓아온 그는, 지역농가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농산물을 상품화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해온 김요섬 컨비니언을 ‘이달의 6차 산업인’으로 선정했습니다.
“식품가공허가를 받았습니다. 저희가 직접 선별부터 가공까지 ‘원스톱시스템’으로 진행해 만든 티백차예요. 계약재배 국내산 농산물을 안전한 시설에서 가공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둘째, 설탕을 더하지 않고 우엉 본연의 맛을 살립니다.
김요섬 컨비니언은 가공 과정에서 설탕이나 보존제, 방부제 등은 넣지 않습니다. 우엉 본연의 구수한 풍미만을 담았습니다.
“뿌리채소 우엉은 아삭아삭 씹는 맛이 매력적인 채소예요. 우엉의 구수한 맛과 영양을 차로 즐기실 수 있게 가공했어요. 진짜 넣어야 할 원료만 남기고, 감미료나 보존제 등은 과감하게 제외했습니다. 순수한 맛, 영양만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
셋째, 티백 제품으로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김요섬 컨비니언은 곡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디자인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국내산 우엉을 티백에 담은 뒤, 세련된 전통 패키지에 담아 보내드려요.
“고객님과의 신뢰가 곧 저의 모토예요. 상품을 받았을 때 미소를 지으실 수 있도록, 최상품의 곡물만을 엄선해 보내드리겠습니다.”
02
맛있게 먹는 법은요?
뜨거운 물 약 200ml에 티백을 넣어 약 6~10분 기다린 후 섭취해 주세요.
03
어떻게 보관하나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상온에서 보관해 주세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04
어떻게 배송하나요?
상품정보제공고시
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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