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희 컨비니언은 긴 유학 생활을 하며 귀리로 만든 오트밀 제품을 자주 섭취했어요. 한국에 귀국해서도 귀리를 밥에 넣어 먹을 정도로 귀리 사랑이 각별했던 그는, 챙겨 먹기 편하면서 영양가도 있는 귀리 간편식을 개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오트릿’은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건강한 제품으로 일상 속 여유를 추구하는 브랜드이자, 지역 농민들과 상생하는 청년 창업기업입니다. 오트릿의 대표 상품 ‘스무디밀’은 강진의 특산물 쌀귀리와 국내산 아로니아를 넣어 만든 제품이에요.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귀리 제품으로 바쁜 일상에 고소한 쉼표를 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