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생산하나요?
이기민 컨비니언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던 갈비찜과 무관한 생산자였어요. 하지만 어머님의 수제’갈비찜’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의기투합했습니다. 이기민 컨비니언의 어머님인 황인영 컨비니언은 30년 경력을 자랑하는 요식업계 장인이에요. 20대 때부터 요리를 시작한 황인영 컨비니언은 갈비찜 하나에만 몰두해 ‘누가 조리해도 쉽고’, ‘여럿이서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며’ ‘맛있게 매운’ 갈비찜을 개발했습니다. 그 맛은 부산 해운대구에서 포장·배달로 배달앱 인기 메뉴로 꼽힐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젊은 입맛과 온라인에 능통한 이기민 컨비니언과 한식, 중식, 양식 3개 국가 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황인영 컨비니언의 목표는 ‘국내 최고의 갈비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