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생산하나요?
정선혜 컨비니언의 꿈은 부산 서면 작은 골목에서 싹텄습니다. 2011년 카페로 시작한 자영업의 길, 작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한 끝에 2015년 화덕피자 전문점을 오픈했습니다. 2017년부터는 ‘울띠모’라는 이름의 샵인샵을 연 뒤, 샌드위치, 스프, 파스타 배달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메뉴를 개발하고 직접 배달을 다니며 소비자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지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 2월 ‘울띠모 키친’을 런칭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는 가격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먹고 행복해질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 정선혜 컨비니언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