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윤정 컨비니언은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001년 ‘우리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은 과자’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제과 브랜드. 해롭지 않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재료로 빵과 디저트를 만듭니다. 피윤정 컨비니언의 까다로운 레시피에는, 아이를 위하는 엄마의 마음이 담깁니다. 여린 아이부터 나이 든 어르신까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건강하게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고 싶다는 피윤정 컨비니언. 숙련된 기술로 깨끗한 재료를 다듬어 만든 명품 제과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