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수 컨비니언의 아버님은 ‘명란 장인’입니다. 수산물의 나라 일본에 ‘국산 명란’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명란으로 장인 칭호를 받은 건 장종수 컨비니언의 아버님이 최초이자, 유일합니다. 장종수 컨비니언은 아버지의 레시피를 물려받았습니다. 그 어떤 첨가제 없이 명란 고유의 맛을 살립니다. 최근 맛 연구소도 부설했습니다. 수산 베테랑들과 손잡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최고 품질의 명란을 양산합니다. 세계 그 어떤 명란보다 맛있고, 신선한 명란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잇겠다는 게 장종수 컨비니언의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