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정 컨비니언은 ‘기초와 기본’을 강조합니다. 모든 음식의 기초가 되는 소금에, ‘먹거리는 건강하고 청결해야 한다’는 생산자의 기본 마음가짐을 담아냅니다. 해외에서 맛본 프리미엄 소금에 실망하고, 한국 천일염 사업에 뛰어들게되었다는 유제정 컨비니언. 4대째 이어온 충남 서산의 소금 명가와 함께 최고급 천일염을 생산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는 소금이기에, 위생에도 공을 들입니다. 장판이 아닌 옹기타일에서 긁어낸 소금은 이물질이 묻어나지 않습니다. “정말 최고의 소금을 후세에게 전하고 싶어요.” 유제정 컨비니언의 천일염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