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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비니, [경남 농가돕기] 유기농 국내산 바나나, 1.5kg, 1박스, 컨비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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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청 강승훈

[경남 농가돕기] 유기농 국내산 바나나, 1.5kg, 1박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경남 농가돕기] 유기농 국내산 바나나, 1.5kg, 1박스
판매가	16,900원
세액	1,536원
상품가	15,364원
상품간략설명	바나나는 흔히 무더운 열대지방에서 수입해 들어온 열대과일로 여겨져요. 수입해 들여오는 과일은 유통 과정 중 보관을 위해 화학 처리가 필요하기도 한데요. 강승훈 컨비니언은 경남 산청군의 지리산에서 재배한, 국내산 유기농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어요. 산청은 위쪽으로 지리산과 백운산이 찬 바람을 막아주고, 밑으로는 따뜻한 남해를 가까이하여 온난한 기후를 자랑해요. 클로렐라 농법을 통해 바나나의 저장성과 신선도를 향상시키고, 화학비료와 농약도 사용하지 않아 신선한 상태의 바나나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맛과 향이 뛰어난 국내산 바나나, ‘올바나나’를 만나보세요.
브랜드	컨비니언
트렌드	신선식품
배송비	무료
소재지	경남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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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가돕기] 유기농 국내산 바나나, 1.5kg, 1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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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하지 않고 쫀득한
높은 당도의 국내산 바나나

강승훈 컨비니언은 경상남도 산청에서 국내산 유기농 바나나를 재배하고 있어요. 지리산의 좋은 환경에 반해, 제주도에서 바나나 농장을 운영하시던 부모님과 함께 옮겨와 산청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둘레길이 지나는 좋은 환경에서 국내산 바나나를 재배하고 있어요. 이곳은 위쪽으로 지리산과 백운산 자락이 찬 바람을 막아주고, 밑으로는 따뜻한 남해를 가까이하고 있어 온난한 기후를 자랑해요. 강수량도 적당하고 토양도 비옥해 농경을 하기에 좋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