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찰기와 영양을 더하는
국내산 잡곡 선물세트
김요섬 컨비니언은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곡물 가공에 힘을 쏟고 있어요. 그는 곡물을 하나의 상품으로 바라보고, 그 주변을 아우르는 모든 요소들에 변화를 주었는데요.
“농사만 지을 때는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노력만 필요하면 됐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좋은 농산물을 소비자가 원하는 형태로 가공해야 하고, 또 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판매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한 가지만 신경 썼다고 하면 지금은 뭐 다섯 가지, 여섯 가지 이상의 방면을 다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해외 6개국에 국산 곡물을 수출하고 있어요.”
갈수록 서양화되는 식탁에서, 밥 한 공기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주린 배를 채워주는 끼니 그 이상의 의미를 지녀요. 이러한 ‘국산 곡물’이 지닌 가치를 김요섬 컨비니언은 믿습니다. 그래서 그는 모든 곡물들을 꼼꼼하게 체크해 고객에게 선보입니다.
“고객님과의 신뢰가 곧 저의 모토예요. 상품을 받았을 때 미소를 지으실 수 있도록, 최상품의 곡물만을 엄선해 보내겠습니다.”
김요섬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국내산 현미, 찹쌀, 찰보리, 혼합 8곡으로 구성한 곡물 4종 선물세트를소개합니다. 장터에서 팔던 잡곡들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선물세트예요. 약품 처리 없이 저온저장고에 보관한 곡물들을 선별한 뒤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1~2개월 분량으로 소분해 담았어요. 포장은 한복을 닮은 형형색색 한지를 택했습니다.
“미래 농업은 누구나 품질이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거예요. 그렇다면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 차별화가 저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어요. 디자인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요섬 컨비니언의 선물세트는 현미 100g 1팩, 찹쌀 100g 1팩, 찰보리 100g 1팩, 혼합 8곡 100g 1팩으로 구성했어요. 밥에 찰기를 더하는 영양 잡곡 선물세트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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