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성분 걱정 없는
자연치즈 모짜렐라 보코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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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모양으로 입과 눈을 동시에 즐겁게 하는 치즈, 모짜렐라 보코치니예요. 새알을 곱게 빚은 듯 작고 뽀얀 생김새에 썰거나 조리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치즈를만드는사람들’은 해외의 유제품을 수입해 판매하고, 자체 생산한 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박철승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모짜렐라 보코치니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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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녀들이 먹는 만큼 건강한 치즈를 만들고 유통하기 위해 20년간 고집스럽게 만들었어요. 치즈에 진심을 담아 만든 제품이니 안심하시고 드셨으면 좋겠네요. 모짜렐라 치즈는 남부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대표적인 치즈예요. 우유의 꽃이라고 부를 만큼 섬세한 우유의 향을 치즈로 즐길 수 있어요. 보코치니(bocconcini)는 이탈리아어로 ‘한 입 크기’라는 뜻을 지니고 있어요. 자연 치즈 모짜렐라의 맛을 작은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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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승 컨비니언의 보코치니는 유화제, 산도조절제 등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순수한 자연 치즈입니다. 당 함유량이 없어 당 성분 섭취에 주의가 필요한 분들도 걱정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독일산 원유를 사용해 진한 우유의 맛을 담은 치즈를 만들었습니다. 독일산 원유는 유통되기 전까지 매우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하는 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해요. 원유에 유산균과 응고 효소 등 최소한의 원료를 넣고 발효한 자연 치즈인 보코치니의 담백하고 고소한 우유의 풍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모짜렐라 보코치니는 특별한 조리 없이도 근사한 요리를 준비하는 데 훌륭한 재료예요. 푸드 스타일링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활용하기에 더욱 좋아요. 탱글탱글한 겉모습이지만 씹으면 말랑말랑한 식감으로, 한 입에 넣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귀여운 모양으로 아이들 간식으로 준비하기에도 제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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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숙성된 원물을 기계에 넣어 스트링 과정을 거친 뒤 최적의 치즈 원물을 만들고 있어요. 2차 스트링 과정을 거쳐 실리콘 틀에 넣어 진공 압축한 뒤 물의 수압을 통해 보코치니가 틀에서 분리되도록 자동 처리해 줍니다. 급속 냉동 전, 얼음이 담긴 물에 넣어 형태를 유지한 뒤 냉동 보관해 마지막 숙성 과정을 거치고 있어요.”
토마토와 바질 등을 넣어 샐러드에 곁들어 드시거나, 올리브유와 후추, 소금 등을 뿌려 간단한 와인 안주로 즐겨보세요. 완성된 피자 위에 그대로 올려 토핑으로 드셔도 좋고, 담백한 크래커에 햄과 같이 얹어 까나페로 만들어 드셔도 훌륭한 간식이 완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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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 보코치니는 200g과 1kg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획득 시설에서 안전하게 제조하고 있어요. 모짜렐라 보코치니를 다양한 요리에 곁들어 근사한 식사를 준비해 보세요.
어떻게 배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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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한 입에 먹기 좋은 탱글탱글 모짜렐라 보코치니
- 식품의 유형
자연치즈
- 생산자 혹은 수입자
치즈를만드는사람들, 박철승
- 소재지
경기도 김포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6개월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200g/1kg x 1개
- 원재료 및 함량
모짜렐라 보코치니 : 자연치즈100%LMPS[살균우유(미국산,독일산),소금,우유응고효소,배양액]
알레르기 유발물질 우유 함유
- 영양성분
100g당 179.9kcal
나트륨 141.7mg(0.7%), 탄수화물 26g(0.8%), 당류 0g, 지방 11.5g(21.3%),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5.8g(38.6%), 콜레스테롤 42.3mg(14.1%), 단백질 15.5g(30%)
-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개봉 후 남은 치즈는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냉동 보관해 주세요.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