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과일로 만든 달콤한
스페인에서 온 과일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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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송균 컨비니언은 ‘밥스키친’을 이끌며, 까다로운 인증 과정을 통과한 해외 유기농 식품을 엄선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어요. 밥스키친은 치즈, 요거트 파우더, 유산균 균주, 육가공용 시즈닝 등의 해외 제품을 수입해 국내 기업에 유통하는 ‘송은통상’의 자사 브랜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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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다양한 천연 소재 식품을 국내에 들여온 선두주자예요. 새로운 식품을 한국 식품산업 전반에 공유해 건강한 먹거리 나눔에 이바지하겠다는 신념으로 송은통상을 창립하셨습니다. 그런 아버지의 뜻을 이어 해외 유기농 식품을 국내에 제대로 유통하고자 ‘밥스키친’을 설립하게 됐어요. 소비자들의 손에 가장 프레시한 유기농 식품을 전달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해외로 유학 갔을 때 인상 깊었던 게, 정제된 좋은 제품들이 많은데도 ‘유기농 친환경 마트’가 따로 있다는 것이었어요. 당시엔 몰랐는데, 점점 먹거리에 대한 관심, 걱정이 많아지는 환경이 되다 보니 유기농 식자재를 찾는 소비자들이 이해되더라고요. 해외엔 직접 농부가 재배한 제품, 유기농 식품들이 정말 많아요. 뛰어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유통까지 하기로 결심했죠.”
차병수, 차송균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에콜로 유기농 딸기/복숭아 잼’을 만나보세요. 글루텐 FREE 제품으로, 글루텐 성분에 민감하신 분들도 이용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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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콜로(EKOLO)’는 스페인 유기농 과일제품 전문기업이에요. 15000㎡에 다다르는 친환경 대지에서 수확한 유기농 과일을 이용해 과일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위생적인 시설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IFS(국제식품기준)에서 품질관리 인증을 받기도 했어요. 현재 에콜로 제품은 그 품질과 맛을 인정받아 프랑크, 덴마크, 영국 등의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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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잼’은 스페인 휴엘바 지역의 유기농 딸기로, ‘복숭아 잼’은 나바라 지역의 유기농 복숭아로 만들었어요. 물이나 색소, 부형제를 넣지 않고, 그 해 제철 과일을 넣어 한정 생산하는 잼이라 그 신선함과 풍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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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콜로 잼에 들어가는 과일은 신선함을 위해 수확한 뒤 냉장·냉동 보관하지 않고 바로 잼으로 들어가는데요. 그래서 딸기와 복숭아 본연의 맛과 영양소가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유기농 사탕수수 당으로 단맛을 내고, 오렌지에서 추출한 펙틴을 사용해 적당한 점도를 살렸어요. 펙틴은 감귤류에서 추출한 다당류의 하나로, 설탕과 가열하면 과일을 잼 형태로 바꿔주는 물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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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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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과일 함량 70% 에콜로 유기농 딸기/복숭아잼
- 식품의 유형
잼
- 생산자 혹은 수입자
밥스키친, 차송균
- 소재지
서울 송파구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별도표기일까지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300g x 1병
- 원재료 및 함량
딸기잼 : 딸기70%(스페인산), 설탕29%(스페인산), 펙틴1%(스페인산)
복숭아잼 : 복숭아70%(스페인산), 설탕29%(스페인산), 펙틴1%(스페인산)
알레르기 유발물질 복숭아 함유
-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