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셰프의 정통 레시피
볼로네제&베샤멜소스를 더한 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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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요리를 배운 뒤 한국에서 활동하는 소수의 이탈리아 셰프들, 파올로 데 마리아는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이탈리안 요리의 대가이자 세계적인 셰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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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셰프가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고 만들어온 세월만 약 40년. 이탈리아 미슐랭으로 불리는 감베로로쏘2포크를 수상했으며, 전 세계 이탈리아 요리사 중 최초로 이탈리아식문화 공헌상을 받았습니다. 실력을 인정받아 평창 동계 패럴림픽 이탈리아 선수단의 총괄 셰프를 역임했으며, 현재 부암동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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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모든 요리에 이 철학은 담기 위해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어요. 이탈리아 현지의 맛, 정통 이탈리안 요리의 진수를 식탁으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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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셰프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요리는 라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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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셰프의 라자냐는 이탈리아 볼로냐 지방의 전통 스타일을 따릅니다. 넓적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얇게 자른 9개의 파스타면을, 풍부한 속재료와 함께 촘촘히 쌓아 올린 뒤 오븐에 구워 완성했어요. 요리는 공장이 아닌 파올로의 키친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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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라자냐면은 얇을수록 작업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려요. 파스타면이 손바닥에 비칠 정도로 얇아야 하고 파스타면이 8겹 이상 돼야 하죠. 또 소스가 분리되지 않고 라자냐층이 구운 후 무너지면 안 됩니다.”
“라자냐면과 볼로네제소스와 베샤멜소스가 하나가 돼 드셨을 때 입안에서 부드러운 질감의 밀착된 라자냐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볼로냐의 속담에 ‘잘 만든 라자냐면을 창가에 비췄을 때, 창 너머 산루카성이 보인다’란 말이 있습니다. 이 속담처럼, 정말 제대로 만든 라자냐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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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라자냐는 영하 40℃에서 급속냉동해 요리의 맛과 영양을 지켜냈습니다. 해동 후에도 조리가 갓 끝난 라자냐의 부드럽고 촉촉한 풍미를 그대로 경험하실 수 있어요.
어떻게 배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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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파올로 셰프의 이탈리아 클래식 오리지널 생면 라자냐
- 식품의 유형
즉석조리식품
- 생산자 혹은 수입자
입세코리아, 파올로 데 마리아
- 소재지
서울 종로구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14일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300g x 1팩
- 원재료 및 함량
라자냐 : 볼로네제소스32%(돼지고기,양파,샐러리,당근,토마토소스,신선한허브,레드와인), 베샤멜소스32%(우유,소금,넛맥,버터,밀가루), 라자냐면25%(밀가루,계란노른자,우유,물), 파마지아노치즈6%(이탈리아산), EVVO5%(이탈리아산)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