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퇴비로 키운
5년근 생 알로에 사포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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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금 컨비니언은 지난 2001년부터 알로에를 키워온 베테랑이에요. 긴 업력은 업을 향한 생산자의 자부심과 고집을 보증하죠. 김양금 컨비니언은 깐깐하게 정기적으로 자가품질검사를 진행하며 최고의 알로에를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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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를 최적의 기후와 토양에서 5년 이상 키워 보내 드리려고 노력해요.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알로에를 당일 수확해 신선한 상태로 전해드립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지켜왔던 저와의 약속이기도 해요.”
알로에 사포나리아는 인삼의 주 성분인 사포닌이 함유돼있어 ‘사포나리아’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이런 알로에를 껍질째 섭취할 수 있답니다. 알로에 사포나리아는 다른 품종보다 껍질이 얇아요. 무엇보다 김양금 컨비니언이 재배 환경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유지했기 때문이에요.
“알로에는 6,000년 전, 고대 벽화에 인류 최초의 약초로 기록됐다고 해요.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알로에를 임상치료재료로 사용했고, 알렉산더 대왕은 군대 부상병을 위한 치료제로 썼죠. 클레오파트라가 알로에를 피부미용을 위해 사용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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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사포나리아는 가장자리 가시를 감자칼로 정리하면 껍질째 씹어 드실 수 있어요. 안전은 걱정 마세요. 저희 알로에 농장은 자연퇴비와 햇빛, 바람, 물을 사용해 알로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재배 환경을 갖췄습니다.”
김양금 컨비니언의 생 알로에베라는 2kg, 3kg 등 2가지 무게로 구성했어요. 알로에 덩치가 크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사용하고 남은 알로에는 잘린 단면이 아문 자리만 잘라내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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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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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껍질 통으로 씹는 생 알로에 사포나리아
- 식품의 유형
농산물
- 생산자 혹은 수입자
골드알로에농장, 김양금
- 소재지
인천 서구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농산물로 별도의 유통기한 없음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2kg/3kg x 1박스
- 원재료 및 함량
사포나리아 : 알로에100%(국내산)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