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알싸한 향미에
달달하게 녹아드는 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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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는 오한이 들거나 소화가 잘 안될 때 ‘강삼조이’하라는 말이 있는데요. 강삼조이 중 강은 생강을 뜻해요. 동의보감에서는 생강의 성질을 따듯하다고 말하니, 감기에 걸리거나 기운을 차려야 할 때 따듯한 생강차를 마시라고 하셨던 부모님의 말은 사실 일리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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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컨비니언은 생강차 연구만 수년 동안 해온 생강 전문가예요. 지리산 자락에서 부모님이 재배하시는 생강과 명산지로 꼽히는 서산의 생강을 활용해 원액을 내리는데요. 원물의 알싸한 향을 잡아주는 달달한 맛은 아프리카 모리셔스산 다크머스코바도로 냈어요.
“물을 넣지 않고 지리산 생강과 서산 생강만 착즙해서 원액을 내렸어요. 특히 서산 땅의 토질은 물빠짐이 좋아 전국에서도 명산지로 꼽혀요. 결국 생강은 어떤 토질에서 자랐느냐에 따라서 맛이 다르거든요. 생강을 고를 때 생생강을 우선 먹어보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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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 반응을 보면서 끊임없이 맛을 1년을 넘게 보정해왔어요. 특히 흑당은 알싸한 맛 뒤에 오는 달달한 맛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정제하지 않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모리셔스산 다크머스코바도를 사용해 달콤함을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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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당 생각착즙원액차는 생강 본연의 알싸함과 흑당의 달달함이 조화를 이룬 맛이에요. 매운맛은 거슬리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에요. 목 넘김도 부드럽습니다. 그런데도 알싸한 맛을 잡겠다고 나서는 단맛이 혼자 튀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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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끓여서 농축하는 가열 농축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생강은 가열하면 맵고 아린 맛이 줄어드는데요. 그렇다고 가열 과정이 생강의 영양소를 파괴하지도 않아요. 오히려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 같은 성분이 늘어나서 더 좋습니다.”
김성균 컨비니언의 흑당 생강착즙원액차는 20g 스틱 15개를 담은 팩과 270g 유리병 등 2가지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우유와 흑당 생강착즙원액차를 5 대 1로 섞어 달콤한 라테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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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국내산 생강만 넣은 흑당 생강착즙원액차
- 식품의 유형
액상차
- 생산자 혹은 수입자
그농부, 김성균
- 소재지
경상남도 함양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2년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병형 : 270g x 1병
스틱형 : 12g x 15포(1팩)
- 원재료 및 함량
흑당 생강착즙원액차 : 생강70%(국내산), 흑당30%(다크머스코바드,모리셔스)
-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포장이 변형되거나 손상되었을 경우 음용하지 마십시오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