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닭볶음탕을
먹을 권리를 찾아서
각종 야채와 쫄깃한 닭고기가 펼치는 푸짐한 향연 닭볶음탕. 하지만 시중의 닭볶음탕을 즐기기 위해선 한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바로 여럿이 모여야 즐길 수 있다는 것. 그 편견을 깨고 ‘1인용 닭볶음탕’을 선보이는 생산자가 있어요. 꼬꼬닭샤브에서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는 류아영 컨비니언입니다. 닭볶음탕은 그녀에게 제일 자신 있는 메뉴예요.
닭볶음탕의 편견을 깬 ‘1인용 닭볶음탕’을 만나보세요. 다 손질된 재료를 한 팩에 포장한 제품으로, 냄비와 물만 준비하면 조리 준비 끝이에요. 류아영 컨비니언은 이미 손질된 닭이 아닌 통으로 된 유명 브랜드의 냉장 닭고기를 직접 손질, 세척해 사용합니다.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영계에 가까운 7호 닭으로 만들었어요. 닭고기는 반 마리를 담았습니다.
“혼자 사는 분들께서 대부분 본인을 ‘요린이’라고 표현을 하세요. 그런데 이 닭볶음탕은 요리를 전혀 못해도 물만 맞추면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 편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죠. 닭볶음탕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끼시는데, 라면만큼 쉽게 즐기도록 하고 싶었어요. 채소도 닭도 모두 세척하고 손질해서 보내드리니까 정말 물만 있으면 돼요. 물 끓이고 재료 넣고 기다리면 완성입니다.”
류아영 컨비니언은 닭볶음탕의 생명인 양념에도 정성을 담았습니다.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매운맛을 위해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로 매운맛을 냈어요. 밥과 함께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정도의 매콤함으로, 시중의 매운 라면과 비슷한 정도의 맵기입니다.
아무리 맛있는 닭볶음탕도 닭고기만 먹기엔 아쉬운 법. 그 마음을 잘 알기에 국내산 ‘밀떡’도 함께 구성했어요. 그냥 밀떡이 아니에요. 비주얼과 푸짐함을 더해줄 기다란 롱 밀떡입니다. 얼큰한 국물을 머금은 쫄깃한 떡은 닭볶음탕을 더 완벽하게 채워줍니다. 떡은 퍼질 수 있으니 조리 마지막 5분 전에 넣으면 알맞아요.
볶음밥도 빼놓을 수 없어요. 밀키트는 1인용이지만 남은 국물에 밥을 넣고 볶으면 두 명이서도 넉넉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혼자라면 한 끼는 닭볶음탕으로 먹고, 남은 한 끼는 밥을 넣어 볶음밥으로 만들어 드셔보세요. 치즈나 김가루를 더하면 더 맛있습니다.
닭볶음탕은 1세트에 약 700g으로, 국내산 닭고기는 반 마리(330g)를 담았습니다. 혼자서 닭볶음탕을 먹고 싶을 때, 간편하면서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가 생각날 때 이용해 보세요. 닭고기와 야채, 양념은 맛과 신선도를 위해 따로 진공 포장해 보내드려요.
어떻게 배송하나요?
닭볶음탕 : 닭반마리330g, 1팩 + 야채 1팩 + 떡 1팩
상품정보제공고시
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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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쫄깃한 밀떡이 들어간 1인용 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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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 유형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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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혹은 수입자
꼬꼬닭샤브, 류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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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광주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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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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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700g x 1세트(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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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및 함량
닭볶음탕 : 닭(국내산), 고춧가루(중국산), 다진마늘(국내산), 감자, 양파, 대파(국내산), 고추장(국내산), 설탕, 진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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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