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쌈/볶음 요리 등에
활용 가능한 매콤 만능장
전강민 컨비니언은 식품전문브랜드 ‘땡김’에서 가공식품을 유통하고 있어요. 미생물학과를 전공하고, 식품공학 영역을 함께 다뤘던 그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식품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땡초장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는 점이에요. 밥과 그냥 비벼 드실 수도 있고, 고기나 육류의 쌈장 대용이나 양배추 쌈으로 먹어도 조화로운 맛을 내요. 찌개에 넣어 드셔도 매콤한 맛을 잘 내줄 거예요.”
전강민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땡김’ 만능 땡초장이에요. 매콤한 양념장 하나로 국, 쌈, 볶음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땡초장은 국내산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사용해 매콤한 맛을 냈어요. 여기에 지방이 적은 사태, 우둔, 설도 등의 부위를 다져 넣어 소고기의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더했습니다. 메인 식재료와 부재료의 함유량이 80%에 가까워 재료 본연의 감칠맛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는 양념장이에요.
“생산량을 증대시키기 위한 조미료나 정제수는 넣지 않았어요. 재료를 끓이는 스팀 공정 없이 직화 공정으로 생산해 감칠맛을 살렸어요. 매콤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아 맛있게 매운맛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너무 요리하기 힘든 날, 이런 날에는 양념장만 넣어 주먹밥처럼 먹어도 괜찮아요. 땡초장은 접목할 수 있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요. 그냥 냉장고 안에 넣어두고 양념장 하나만으로도 여러 요리를 만들 수 있거든요. 일상 속 혹은 특별한 순간에서도 조금 더 높은 수준의 식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 국민이 하루에 ‘3땡’ 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팔아보겠습니다.”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아 반드시 냉장 보관해 주시고, 양념을 덜어내는 도구는 깨끗하게 건조된 상태로 사용해 주세요.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레벨 1은 매운맛으로 신라면보다 매운맛이에요. 레벨 2는 아주 매운맛으로 불닭보다 매운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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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장 용기가 사용하기 편한 튜브형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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