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쭉 짜서 편하게 즐기는
저온 숙성 명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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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컨비니언은 젓갈의 맛과 양, 구매 방식에 대해 깊게 고민했습니다. 그가 주목한 젓갈의 특징은 짜다는 인식, 1인 가구가 먹기에 부담스러운 양, 구매처의 불투명성이었어요.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생산 과정을 거쳐 부담 없는 양으로 담아낸 저염 명란젓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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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의 역사가 대단히 길잖아요. 우리 전통 먹거리가 짜다는 인식 때문에 더 활발히 소비되지 못하는 게 아쉬웠어요. 이 맛있는 명란을 어떻게 만들면 짜지 않게 만들까, 어떤 형태로 만들어야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을까 고민을 정말 오래 했어요.”
그 노력이 빛을 발해, 명란젓을 맛본 사람들의 응원이 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파치, 구이용, 튜브형 등 다양한 명란젓을 선보이는 번듯한 먹거리 브랜드가 되었어요. 김원태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상품은 저염 명란젓 튜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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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의 알피를 깔끔히 벗긴 뒤 알들만 담아 튜브형으로 만든 명란젓이에요. 쭉쭉 짜기만 하면 되니까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고, 아이들 밥 위에 조금씩 짜 주기에도 좋아요. 알 형태가 보이지 않고 크림이나 소스처럼 나오니까 누구나 거부감 없이 맛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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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어획 후 바로 채란한 선동알을 급속 냉동해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이후 72시간 숙성과 염도 조절 과정을 거쳐 담아내요. 위생과 청결을 인정받은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시설에서 제조하기에 더 안심되는 명란젓입니다.
“저희 명란젓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저염’인데요. 4%대의 염도를 유지해 적당한 간간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젓갈은 짜고, 혀가 아리고, 자극적이라는 그 인식을 바꾸고 싶었거든요. 염도가 낮으니까 요리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어요.”
“많은 명란젓들이 명란의 붉은 색감을 위해서 첨가물을 넣기도 하는데요. 이 명란젓에는 발색제, 색소, 보존료를 넣지 않았어요. 그만큼 첨가물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는 착한 명란젓이죠. 우리 가족 중 누가 먹어도 안심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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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컨비니언의 명란젓은 파스타, 덮밥, 샌드위치 등 고명으로도 알맞지만, 명란젓 자체의 풍미가 뛰어나 쌀밥 위에 살짝 올려 먹기만 해도 좋습니다. 110g 튜브 3개입으로 준비했으니 밥도둑 반찬이 필요한 날 가볍게 꺼내 즐겨 보세요.
어떻게 배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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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간편하게 짜 먹는 저온 숙성 저염 명란젓 튜브형
- 식품의 유형
양념젓갈
- 생산자 혹은 수입자
입술명란, 김원태
- 소재지
경기도 안양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냉장보관 : 제조일로부터 30일
냉동보관 : 제조일로부터6개월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110g x 3개
- 원재료 및 함량
명란젓 튜브형 : 명태알81.24%(러시아산), 정제염6.35%(국내산),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dl-사과산나트륨, 미향, D-소비톨아스코르빈산나트륨, 글리신, 홍국적색소, 레드칼라-더블유에스, 아질산나트륨(발색제), 핵산(발효)조미료, 합성향료, 마늘(국내산), 기타주류(쌀-외국산), D-소비톨액
알레르기 유발물질 우유, 대두, 밀 함유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