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량은 줄이고 단맛만 살린
무설탕 토마토 케첩
설탕은 요리에 단맛을 더하는 핵심 재료예요. 하지만 설탕의 높은 열량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인데요. 그렇다고 단맛을 포기하자니, 인생에 있어 ‘먹는 재미’도 같이 사라지는 기분이에요.
주식회사 엔알에프를 이끄는 김두향 컨비니언은 ‘건강한 달콤함’을 고민을 하던 중 독일의 대체 설탕 브랜드 ‘슈카(Xucker)’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슈카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독일 베를린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We Love Sweets Without Sugar(설탕 없는 달콤함을 사랑합니다)’라는 모토로 설립된 대체 감미료 회사입니다. 그렇게 엔알에프는 슈카의 한국 공식 독점 유통업체가 돼, 다양한 무설탕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슈카는 현재 독일 백화점(KARSTADT), 유명 슈퍼마켓(REWE, EDEKA, HIT), 드럭 스토어(ROSSMANN, dm) 등 리테일 체인에서 다양한 무설탕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죄책감 없는 건강한 달콤함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게 슈카의 목표입니다.”
슈카의 대표 상품은 0kcal 감미료 ‘슈카라이트’로 단맛을 더한 무설탕 케첩이에요.
슈카라이트는 설탕 70% 수준의 깔끔한 단맛을 자랑해요. 하지만 체내 흡수율이 0%인 에리스리톨을 주원료로 만들기에, 열량이 0kcal입니다. 에리스리톨은 2003년 유럽연합(EU)에서 승인된 믿을 수 있는 안전 식품으로, 주로 수박, 배, 포도, 버섯, 발효식품 등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이에요.
“슈카라이트는 설탕과 유사한 입자로 되어있기 때문에 설탕과 같은 방법으로 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쓴맛이나 신맛이 나지 않기 때문에 한식, 양식, 베이킹, 음료 등 어디에나 다양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슈카가 선보이는 케첩은 설탕 대신 슈카라이트로 단맛을 내, 100g당 46kcal의 낮은 칼로리를 자랑해요. 유럽산 토마토를 주재료로 만든 토마토 페이스트가 58%나 함유돼 있어, 깊고 진한 맛과 향을 선사합니다.
“꼭 넣어야 할 재료만으로 간결하게 만든 온가족을 위한 건강한 케첩이에요. 키토제닉, 비건(vegan) 식단을 추구하는 분들도 마음 편히 드실 수 있어요. 시중의 케첩과 같은 방법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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