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오분도미와
달콤한 스테비아로 만든 쌀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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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었어요
곡물 간식의 질을 좌우하는 건 ‘어떤 재료’를 사용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국내산과 수입산 여부에 따라, 그리고 각 곡물 종류별로 맛과 향이 다 다르기 때문인데요. 허정근 컨비니언은 숙련된 기술자들이 엄선한 국내산 오분도미를 재료로 활용하고 있어요.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만듭니다. 오분도미는 백미와 현미 중간 정도의 쌀이에요. 쌀 겨층의 절반만 벗겨 영양소가 많이 있는 쌀눈이 남아있도록 도정했습니다. 현미의 거친 식감은 잡아주고 영양은 그대로 챙길 수 있어 최적의 쌀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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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도미는 백미보다 영양소가 많은 대신 산화가 금방 일어나기 때문에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고집합니다. 미리 만들지 못하니까 번거롭고 수고롭죠. 하지만 맛있는 뻥튀기를 만드려면 신선도를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효소 처리된 스테비아를 넣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한 번 더 살려주었어요. 스테비아는 신체로 당분을 흡수하지 않고 배출해주는 대체감미료이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맥주 안주로 활용해 보세요. 한입 크기로 공정해 쏙쏙 집어 먹기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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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자는 휴대하기 좋게 소포장 했어요. 먹을 양만큼 꺼내 드신 후, 지퍼백을 닫아 보관하시면 언제든 고소한 뻥튀기를 손쉽게 맛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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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맛이에요
현미 뻥튀기 쌀과자는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밀가루가 아닌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와 스테비아만을 넣어 만들었어요. 달콤한 맛보다 곡물의 고소한 맛이 더 풍부하게 느껴지는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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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비니언 이야기
허정근 컨비니언이 전통 먹거리를 만들게 된 계기는 은퇴하신 부모님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선물해드리기 위해서였습니다. 부모님들에게 옛 향수와 기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는 먹거리,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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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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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국내산 현미로 만든 뻥튀기 쌀과자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70g x 1봉
- 원재료 및 함량
쌀과자 : 현미99.9%(국내산), 천연감미료(효소처리스테비아)
- 생산자
허정근
- 소재지
경기 파주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 보관방법
실온보관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